[천지일보=박혜민 기자] 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C 페스티벌 2019’에서 걸그룹 여자친구 (GFRIEND)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여자친구는 ‘내일을 채우는 콘텐츠 쇼케이스’로 진행된 메인 무대에서 ‘해야(Sunrise)’ ‘밤(Time for the moon night)’ 등 히트곡을 불러 축제의 흥을 돋웠다. 여자친구 은하와 엄지, 소원과 예린이 허그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5.4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4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광장에서 열린 ‘C 페스티벌 2019’에서 걸그룹 여자친구 (GFRIEND)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여자친구는 ‘내일을 채우는 콘텐츠 쇼케이스’로 진행된 메인 무대에서 ‘해야(Sunrise)’ ‘밤(Time for the moon night)’ 등 히트곡을 불러 축제의 흥을 돋웠다. 여자친구 은하와 엄지, 소원과 예린이 허그미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C 페스티벌 2019’는 공연, 푸드, 수제맥주, 전시, 트렌드 등 대한민국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글로벌 마이스(MICE) 문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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