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콜라사의 ‘조지아’는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2편을 공개했다”고 3일 전했다. (제공:코카콜라) ⓒ천지일보 2019.5.3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콜라사의 조지아는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2편을 공개했다”고 3일 전했다.

신제품 ‘조지아 크래프트’는 뜨겁게 내린 커피인 핫브루(Hot brew)에 콜드브루(Cold brew)를 결합한 듀얼브루(Dual brew) 커피로, 핫브루의 풍부한 첫 맛과 콜드브루의 깔끔한 끝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대용량(470ml) RTD 커피다. 

이번에 공개한 ‘로마의 브루브루한 휴일’편 광고는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불후의 명작 ‘로마의 휴일’의 두 주인공으로 변신해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는데, 90초 버전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완벽한 ‘듀얼 케미’로 핫브루와 콜드브루가 만나 한 모금에 두 번 맛있는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사랑스럽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한편, 코카콜라사는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프리미엄 캔커피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제공: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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