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빙수∙젤라또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이미지. (제공: SPC) ⓒ천지일보 2019.5.2
파스쿠찌 빙수∙젤라또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이미지. (제공: SPC) ⓒ천지일보 2019.5.2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파스쿠찌가 빙수&젤라또 딜리버리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파스쿠찌는 커피·음료·베이커리 등 제품을 배달 주문할 수 있는 ‘파스쿠찌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론칭을 통해 빙수와 젤라또 배달 서비스도 추가하게 됐다.

‘파스쿠찌딜리버리 서비스’는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해피앱)의 ‘해피오더’ 메뉴에서 주문하거나, 카카오톡 주문하기, 요기요 앱 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지역과 매장은 해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빙수&젤라또 배달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파스쿠찌는 전 제품 배달 주문 시 배달비를 4000원에서 2000원으로 50% 할인해주는 행사를 이번달 30일까지 진행한다.

한편 파스쿠찌는 해피앱을 통해 사전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픽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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