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지역인재 채용 멘토링 나선다
동서발전, 지역인재 채용 멘토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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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지역인재 멘토링 데이 결연식에 참석한 멘토·멘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동서발전) ⓒ천지일보 2019.5.1
한국동서발전 지역인재 멘토링 데이 결연식에 참석한 멘토·멘티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동서발전) ⓒ천지일보 2019.5.1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지난달 30일 울산 중구청에서 중구청 및 울산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 6곳과 함께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인재 멘토링데이 결연식’을 가졌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 1월 울산 중구청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디딤돌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미니채용설명회, 공공기관 직원과 대학생이 함께하는 ‘멘토링데이’ 및 ‘혁신 중구 청년취업스쿨’을 통해 청년 구직자의 공공기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멘토링은 울산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 취업을 원하는 울산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공공기관 재직자와 울산지역 청년 구직자 90여명을 취업 희망기관에 따라 그룹별로 매칭해 월1회 멘토링을 진행한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지역인재 멘토링데이는 한국동서발전이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기 위한 노력에 따른 또 하나의 성과”라며 “이번 행사가 울산 지역 청년 구직자들의 공공기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중·고등학생-청년-중·장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8일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우수 입상 고등학생을 후원해 지역 청년 우수기능인을 발굴하는데 힘을 보탰다.

또한 오는 10일 울산 중구청과 함께 ‘울산 희망 디딤돌 센터’를 설립해 은·퇴직자 250명 및 자영업자 5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재취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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