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환유 국빈세트’ (제공: LG생활건강)
‘후 환유 국빈세트’ (제공: LG생활건강)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LG생활건강이 ‘후 환유 국빈세트’를 출시했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109호 이재만 화각장의 화각 공예와 64호 박문열 두석장의 봉황 경첩이 만나 ‘왕후의 경대’로 탄생한 ‘후’의 시그니처 작품이다.

레드와 옐로우 두 가지 컬러로 제작된 국빈세트에는 환유보액, 환유고, 환유진액, 환유동안고 등 후 ‘환유’라인의 4개 제품을 담았다.

‘후 환유 국빈세트’는 5월 초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리는 ‘왕후의 비밀전’에서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외 행사에서 선보인다.

LG생건은 황금 빛 봉황열쇠와 자물쇠 디자인의 ‘후 환유고 스페셜 에디션’을 함께 선보였다. ‘환유고’는 천연산삼전초 성분에 한방 원료가 더해진 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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