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인영, 노웅래, 김태년 의원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남북교류협력의 전망 : 백천 조세형 선생 10주기 정학토론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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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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