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기 이현경 (출처: 민영기 인스타그램)
민영기 이현경 (출처: 민영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이현경 남편 민영기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민영기는 뮤지컬 배우다.

민영기는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영기의 아내 이현경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남편 민영기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한 것.

민영기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이현경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눈길을 끈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영기와 이현경은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74년생인 민영기의 나이는 45살, 1972년생인 이현경의 나이는 47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2살이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1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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