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패스트트랙 충돌·북러 정상회담·미세먼지 추경·4.27남북정상회담 1주년·방탄소년단·박근혜 형집행정지·박유천 구속
[천지일보 주간핫이슈10] 패스트트랙 충돌·북러 정상회담·미세먼지 추경·4.27남북정상회담 1주년·방탄소년단·박근혜 형집행정지·박유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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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홍수영 기자] 검경수사권 조정안 제출을 두고 여야 4당과 자유한국당이 몸싸움을 불사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전자 입법발의 시스템을 통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외신들은 이번 북러정상회담에 대해 대북 제재 완화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대체로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습니다. 내년 4월 총선을 1년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과 맞물려 정치계에 발을 들이려는 보수 개신교의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그룹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8위에 올랐습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밤 사개특위 회의가 예정된 서울 여의도 국회 220호 회의실 앞에 드러누워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사개특위 위원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밤 사개특위 회의가 예정된 서울 여의도 국회 220호 회의실 앞에 드러누워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사개특위 위원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6

◆사개특위, 패스트트랙 지정 불발… 결국 산회☞(원문보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가 2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동의 안건을 상정했지만 결국 지정에 실패했다. 재적 위원 3/5 이상이라는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야 4당, 패스트트랙 4개 법안 제출 완료… 한국당 ‘거센 반발’☞

검경수사권 조정안 제출을 두고 여야 4당과 자유한국당이 몸싸움을 불사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전자 입법발의 시스템을 통해 국회에 제출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북한이 22일 상부의 지시라는 입장만 전달한 채 일반적으로 철수하고 우리측 직원만이 근무하고 있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출처: 연합뉴스)
북한이 22일 상부의 지시라는 입장만 전달한 채 일반적으로 철수하고 우리측 직원만이 근무하고 있는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출처: 연합뉴스)

◆무색한 판문점 선언 1주년…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 9주째 불발”☞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둔 26일에도 남북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 협의 채널인 소장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단독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한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 단독정상회담을 갖기에 앞서 악수한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뉴시스)

◆외신들, 북러회담에 “제재 완화 보다는 동맹 과시 초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재 완화 도움을 구하기 위해 방러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외신들은 이번 회담이 대북 제재 완화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대체로 회의적인 시선을 보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8

◆[2019추경] 미세먼지 줄이고 민생경제 지원 위해 6조 7천억원 편성☞

정부가 미세먼지로 인한 국민고충을 해결하고 선제적 경기 대응을 통해 민생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총 6조 7천억원 규모의 ‘미세먼지․민생’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은 문재인 정부 들어 세 번째다.

◆한유총 설립허가 취소 처분 통보… “공익 해쳤다”☞

서울시교육청이 ‘민법’ 제38조에 따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에 대해 법인 설립허가 취소 처분을 결정하고 이를 한유총에 통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이틀에 걸쳐 청문을 실시했고 관련 증거를 조사하고 당사자 등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2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독자유당과 보수 개신교계가 홍준표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1200만 범 기독교계는 기독교 정신과 가치관, 정체성과 노선에 부합된 5.9 대선후보로 홍준표 후보를 지명·선언한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와 홍준표가 지지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만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독자유당과 보수 개신교계가 홍준표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갖고 “1200만 범 기독교계는 기독교 정신과 가치관, 정체성과 노선에 부합된 5.9 대선후보로 홍준표 후보를 지명·선언한다”고 밝혔다. 전광훈 목사와 홍준표가 지지자들과 함께 손을 잡고 만세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단독] 정치세력화하는 한기총… 전국 253개 선거구에 목회자 ‘알박이’☞

내년 4월 총선을 1년 앞두고 정치권의 움직임과 맞물려 정치계에 발을 들이려는 보수 개신교의 물밑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친정치적 성향을 보여온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전국 선거구를 공략하기 위한 전국단위 조직망을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다.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5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인 RM,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 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5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핫 100’ 8위… K팝 그룹 최고 기록☞

그룹 방탄소년단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8위에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빌보드 뉴스는 “미국 팝스타 할시(25)가 피처링한 방탄소년단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가 ‘핫 100’ 최신 차트에서 8위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형집행정지’ 불허… “해당 사유 안돼”☞

검찰이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의 ‘형집행정지’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25일 오후 회의를 열고 박 전 대통령의 건강상태 등을 검토한 끝에 이같이 의결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와 함께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7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앞선 16일 박유천의 휴대전화와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와 함께 마약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17일 오전 경기남부경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앞선 16일 박유천의 휴대전화와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다. ⓒ천지일보 2019.4.17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결국 구속… 법원 “증거인멸·도주우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박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하고 오후 8시께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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