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칠레 제르 직업이 눈길을 끈다.
최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칠레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제르(제르손 알레한드로 까스띠요 리바스, 40)가 출연 중이다.
제르의 직업은 자동차부품 무역회사에 다니고 있는 회사원이다. 한국에서 거주한 지 벌써 20년이다.
특히 제르는 과거 MBC ‘서프라이즈’에서 재연배우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제르의 아버지는 1993년도 장학생으로 한국에 왔다가 한국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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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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