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IWPG, 37억 여성의 마음 모아 ‘세계여성평화의 날’ 선포
[천지일보 영상뉴스] IWPG, 37억 여성의 마음 모아 ‘세계여성평화의 날’ 선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지일보·천지TV=김미라·이지예 기자] 조국의 광복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친
수많은 애국지사의 희생 그리고 나라사랑정신.

민족의 혼이 살아 숨 쉬는 천안 독립기념관 광장 앞.

전쟁으로부터 자녀를 지키고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자는 신념아래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37억 여성이 하나 돼
전쟁종식 평화를 실현할 것을 다짐,
4월 26일을 ‘세계여성평화의 날’로 제정하고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녹취: 윤현숙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지금 이 순간에도 37억의 여성들은 자국의 대통령에게 항구적인 평화를 이룰 수 있는 DPCW를 지지해 달라고 손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평화 실현을 향한 전 세계 37억 여성의 마음을 모아 오늘에 담고 이날이 영원한 평화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4월 26일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선포합니다.”

전세계 국제법 석학들과 전문가들로 구성,
국제법의 신(新)기준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구촌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HWPL은 전쟁을 끝내고 세계평화를 이룰 해법으로
2016년 DPCW 10조 38항을 공표했는데요.

DPCW는 항구적 평화유지와 전쟁중단이라는 기치 아래

전쟁과 관련한 모든 활동을 금지하고 평화 실현을 위한 분쟁 해결책과
평화문화 확산을 위한 조항 등을 담고 있습니다.

(녹취: 이만희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세계) 정치인도 사회인도 종교인도 다 지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가 다 평화를 원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평화 안에 한마음 한뜻을 가진다면 분명히 이 세상에 전쟁은 종식될 것이고, 평화가 이루어져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영원한 지구촌 역사에 기록이 될 것입니다. 평화의 빛이 됩시다. 그리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평화의 사자가 다 됩시다. 지구촌의 여성들은 이제 하나 입니다.”

HWPL 평화협력단체인 IWPG는 DPCW가 국제법으로 상정될 수 있도록
전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있는데요.

특히 지난 3월엔 뉴욕 유엔 본부를 방문, 191개국 대사들을 만나
각국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를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국경·인종·종교를 초월해 평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나

한자 한자 정성스레 써내려간 평화의 손편지엔
DPCW의 법제화를 지지하는
전세계 여성들의 간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녹취: 이해령 | 탈북민)
“존경하는 대통령님께. 이제 더 이상 전쟁으로 인해 아픔을 겪는 한반도가 돼서는 안 되며, 하루빨리 통일을 이루어 한반도가 세계평화의 근본이 되게 해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DPCW 10조 38항 지지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오직 DPCW가 국제법으로 제정되는 것만이 지구촌의 모든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전쟁을 기념할 것이 아니라
후대에 평화의 유산을 물려줄 것을

지구촌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37억 여성이 하나 돼
전쟁종식 세계평화가 현시대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인터뷰: 정병옥 | 부천시 중동)
“평화는 곧 우리 시대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그런 확신이 생겼거든요. 아까 탈북민으로부터 저들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들었을 때 정말 이 일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 곧 내 아이들이 겪어야 할 일 하나의 나라가 반으로 갈라져 있는 일은 우리 당대에서 끝내야 한다. 그리고 끝낼 수 있다. 그 해답은 바로 DPCW뿐이다.”

(인터뷰: 우금란 | 베트남 이주민)
“저도 학교 다니면서 저희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얘기 들으면서 전쟁으로 저희 가족들이 많이 헤어졌는데 저도 가족을 두고 여기 혼자 왔거든요. 이 세계 평화를 저희 베트남에서도 알려주셨으면.. 저희 엄마가 어렸을 때 겪어본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희 엄마에게 얘기 들을 때마다 많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전쟁 없는 행복한 평화의 나라에 저희 가족과 함께 살고 싶습니다.”

(인터뷰: 이해령 | 탈북민)
“누구보다 더 간절히 간절히 바라는 게 우리 탈북민들이예요. 갈라져 있잖아요. 제 아버지 돌아가신 날에 저는 술 한잔도 아버지 묘소에 부어드리지 못했어요. 통일이 빨리 되어서 밤에 꿈속에서가 아니라 현실로 제 고향땅에 가서 친구들도 만나고 형제들도 만나고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이에요.”

(영상취재: 김미라·김영철 기자, 편집: 김미라·황금중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