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패스트트랙 사개특위 소집·박유천 구속·김정은 귀국·소장회의 9주째 불발·난장판 국회 여야 네탓
[천지일보 이슈종합] 패스트트랙 사개특위 소집·박유천 구속·김정은 귀국·소장회의 9주째 불발·난장판 국회 여야 네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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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6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26일 오후 9시 20분께 사법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을 위해 열렸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구속됐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2박 3일간의 방러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나섰다.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둔 26일에도 남북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 협의 채널인 소장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밖에도 본지는 26일 주요이슈를 모아봤다.

 

국회 사개특위 개의… 패스트트랙 지정안건 상정☞(원문보기)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26일 오후 9시 20분께 사법개혁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을 위해 열렸다.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결국 구속… 법원 “증거인멸·도주우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씨가 구속됐다. 26일 수원지방법원 박정제 영장전담부장판사는 박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오후 8시께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밤 사개특위 회의가 예정된 서울 여의도 국회 220호 회의실 앞에 드러누워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사개특위 위원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6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6일 밤 사개특위 회의가 예정된 서울 여의도 국회 220호 회의실 앞에 드러누워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등 사개특위 위원들의 진입을 막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6

◆여야 4당, 패스트트랙 4개 법안 제출 완료… 한국당 ‘거센 반발’☞

검경수사권 조정안 제출을 두고 여야 4당과 자유한국당이 몸싸움을 불사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전자 입법발의 시스템을 통해 국회에 제출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김정은, 첫 방러 일정 마무리… 블라디보스토크역서 출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 2박 3일간의 방러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나섰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3시 27분(현지시간)께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의 환송을 받으며 전용열차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출발했다.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해 열차로 향하며 활짝 웃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북러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6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역에 도착해 열차로 향하며 활짝 웃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文대통령 “강원도와 함께 한반도 평화경제의 시대 준비”☞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정부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향한 담대한 여정 속에서 강원도와 함께, 한반도 평화경제의 시대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색한 판문점 선언 1주년… 통일부 “남북연락사무소 소장회의 9주째 불발”☞

4.27 판문점선언 1주년을 하루 앞둔 26일에도 남북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의 정례 협의 채널인 소장 회의가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패스트트랙 밤샘 대치한 여야, 네 탓 공방… “범법 행위” “의회 폭거”☞

패스트트랙 추진을 놓고 밤샘 대치를 이어간 여야가 서로 불법을 저질렀다며 네 탓 공방을 벌이고 있다.

◆[단독] 요양원 성폭력 의혹 목사, 알고보니 한국교회 대형교단 소속☞

예장합동 소속 목사로 파악작년 그루밍 성폭력 논란에성폭력 예방교육 진행했지만강제성 없어 일부만 참여해노회, 성폭력 사실 조차 몰라“총회가 나서 강력 처벌해야” 목사의 성폭력 의혹이 또 다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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