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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신창원 기자] 26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 국제도시 9공구에서 열린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개장식'에서 고남석 연수구청장(왼쪽에서 5번째부터), 문성혁 해수부 장관, 박남춘 인천시장, 윤관석 의원 등이 커팅을 하고 있다.

이날 개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은 수도권 최초이자 국내 최대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지상 2층에 연면적 7천364㎡로 축구장 규모보다 크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22만5천t급 크루즈선을 수용할 수 있다.(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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