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25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초구마을 최양헌 농가의 논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이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모내기를 도와주고 있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햅쌀단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추석 전 수평선 햅쌀을 수확하여 4kg와 10kg의 선물용과 제수용품으로 전량 판매돼 소비자들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제공: 동해시) ⓒ천지일보 2019.4.25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25일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초구마을 최양헌 농가의 논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이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농가를 격려하고 모내기를 도와주고 있다.

한편 시는 2009년부터 햅쌀단지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매년 추석 전 수평선 햅쌀을 수확해 4㎏와 10㎏의 선물용과 제수용품으로 전량 판매돼 소비자들로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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