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비가 내린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비가 내린 25일 오후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