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한국은행이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분기 대비 -0.3%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글러벌 금융위기 이후 10년여 만의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이다.
사진은 25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신항 컨테이너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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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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