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송파점에서 27일 오후 개최
‘바른목장소프트요거트’ 200만개 판매 기념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푸드㈜ 파스퇴르가 ‘바른목장소프트요거트’ 2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제품 모델인 배우 조보아의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바른목장소프트요거트’는 지난 3월 출시됐다.
이번 팬 사인회는 롯데마트 송파점에서 27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현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여자들에게는 바른목장소프트요거트 에코백에 바른목장소프트요거트 제품 1팩, 물티슈, 마스크팩 등을 넣은 선물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팬 사인회는 5월중에 1회 추가 진행되며, 구체적인 날짜는 5월 중 롯데푸드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출시된 떠먹는 요거트인 ‘바른목장소프트요거트’는 알로에·오트밀·플레인 총 3종으로, 플라스틱 용기 대신 종이컵 용기를 사용해 환경친화적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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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jis@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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