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해 김영임 (출처: TV조선 ‘마이웨이’)
이상해 김영임 (출처: TV조선 ‘마이웨이’)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코미디언 이상해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4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서 이상해는 고(故) 이주일을 추모했다.

이날 이상해는 “故이주일이 ‘선배님 부탁드립니다’라며 나를 찾아왔다. 얼굴이 정말 웃기게 생겼다. 코미디 하는 걸 보지 않아도 괜찮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상해는 1945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75세이다. 부인 김영임은 1956년 생으로 올해 6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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