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가습기살균제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가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억과 성찰의 길 피해지원으로서의 추모사의 의미와 방향’을 주제로 한 제 2회 사회적 참사 피해지원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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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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