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caption

【파리=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에서 복구팀이 방수포를 설치하고 있다. 이날 밤부터 파리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예고된 가운데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팀이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