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목천읍 영흥산업 소각로 신증설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천안시민단체협의회, 정의당 천안지역위원회 등이 24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1만여명 주민·학생의 건강하고 쾌적하게 살 환경권리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다고 주장하며 ‘침묵의 살인자 소각장 폐쇄하라’ ‘주거환경 저해하는 영흥산업 이전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4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목천읍 영흥산업 소각로 신증설 반대 주민대책위원회, 천안시민단체협의회, 정의당 천안지역위원회 등이 24일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1만여명 주민·학생의 건강하고 쾌적하게 살 환경권리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했다고 주장하며 ‘침묵의 살인자 소각장 폐쇄하라’ ‘주거환경 저해하는 영흥산업 이전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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