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딸 미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배우 오현경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오현경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이날 오현경은 “긴장된다기보다는 궁금하다. 오늘 무슨 일이 하는 지”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오현경은 올해 나이 50세다. 오현경은 나이 50세임에도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오현경은 지난 2002년 당시 계몽사 사장 홍승표씨와 결혼했으며 2003년 딸 하나를 낳았다. 2006년 이혼했으며 오현경을 똑 닮은 미모의 딸은 해외 유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현경 딸 또한 엄마 오현경을 닮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