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는 몸신이다)
(출처: 나는 몸신이다)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티트리 오일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2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모공에 쌓이는 피지의 두 얼굴 편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영 피부과 전문의는 피지와 모낭충 제거 방법으로 티트리오일을 추천했다.

김지영 전문의는 “세안하실 때 한 두 방을 떨어뜨리고 세안하면 티트리 오일이 모낭춘 살균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또 “모공청소가 어려운 이유는 매일 분비되는 피지 때문이다. 피지는 나쁜 세균, 바이러스가 피부에서 자랄 수 없게 살균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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