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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22일(현지시간) 필리핀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마닐라 북쪽 팜팡가 포락 타운의 한 상가 건물이 무너져 구조대가 희생자를 수습하고 있다. 이번 지진으로 일부 주민들이 건물 붕괴로 숨지는 등 최소 8명이 사망했으며 공항 터미널이 파손되고 최소 1개 주에서 전기가 끊겼다고 필리핀 관리들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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