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빈민해방실천연대 등 20개 시민단체가 22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동편에서 열린 ‘재건축 세입자들, 강제철거 중단과 서울시의 재건축 세입자 대책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2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빈민해방실천연대 등 20개 시민단체가 22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동편에서 열린 ‘재건축 세입자들, 강제철거 중단과 서울시의 재건축 세입자 대책 촉구’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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