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훈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위원장이 2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막말’을 하며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을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남승우 기자
nke1023@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훈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위원장이 2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막말’을 하며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을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