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훈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위원장이 2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막말’을 하며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을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2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훈 4.16세월호참사 가족협의회 위원장이 22일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막말’을 하며 모욕한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을 고소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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