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자폐 장애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보틀과 파우치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자폐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블루밍(BLUEm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공:신세계면세점) ⓒ천지일보 2019.4.22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자폐 장애인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보틀과 파우치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20일부터 5월 30일까지 자폐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인식을 함양하기 위한 ‘블루밍(BLUEm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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