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필리핀, 철원 오대쌀·정선 사과 등 도내 제품 첫 수출 계약
강원도-필리핀, 철원 오대쌀·정선 사과 등 도내 제품 첫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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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2
강원도 재필리핀 강원도민회.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2

한필 수교 70주년 맞아

다양한 판촉행사도 지원

[천지일보=강태우 기자] 강원도 농특산품 필리핀 수출을 위한 시장 조사단(조사단)이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정한 회장, 도민회)의 안내로 필리핀 현지 마닐라, 클락지역의 한인마트, 필리핀 현지인 마트, 물류회사 등 현장 방문을 통해 국내 강원도 제품 수출을 위한 현지 시장 가격을 조사하며 도내 제품 첫 수출 계약에 협의했다.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조사단인 강원도청 수출마케팅팀 최덕순 단장을 필두로 채수운 주무관, 강원무역센터 조오현 센터장, 강원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 곽승신 사무국장, 철원 동송농협 구한서 상무, 정선 임계농협 변기환 상무 등 6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필리핀 현지 시장을 방문했다.

도민회원이 운영하는 럭키해운항공(장만석 회장)을 찾아 한국에서 필리핀까지의 수출에 필요한 운송비용과 관세등을 협의했다.

강원물류창고 착공식후, 밤반시장, 부시장, 시의원, 조사단, 도민회원들.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2
강원물류창고 착공식후, 밤반시장, 부시장, 시의원, 조사단, 도민회원들.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

또 팜팡가주 마바라캇시 2만여평 부지에 건축 예정인 강원 물류 창고와 도민회관, 도민회 사무실 기공식에 잠석한 조사단은 도민회와 함께 팜팡가주 밤반시장, 부시장, 시의원들과 함께 감사의 뜻으로 배석한 필리핀 현지인들 100여명 에게 2㎏의 쌀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한 강원 물류 센터가 필리핀과 강원도의 가교가 돼 100년이상 지속되기를 염원하는 뜻을 담아 망고나무 기념식수도 함께 진행했다.

또 도민이 운영하는 클락 원마트(대표 김교진)를 통한 필리핀 전지역에 프렌차이즈 점포인 강원마트를 통해 도내제품 진흥을 위한 강원도 상설매장을 운영하기로 협의해 명실상부한 강원도와 필리핀의 농특산품 수출의 장을 열게됐다.

이날 도민회는 1차 수입으로 철원 오대쌀 45톤을 정식으로 발주 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정선사과 평창수, 김치 등을 수입할 예정이다.

이에 강원도에서는 안정적인 도내 제품의 시장진입을 위해 수출에 필요한 물류비용과 관세등의 지원과 다양한 판촉지원으로 안정적인 도내 농특산품의 필리핀 시장진입을 적극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필리핀 현지 시장을 방문한 조사단. 사진은 왼쪽부터 구한서, 조오현, 최덕순, 변기환, 곽승신, 재수운.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2
필리핀 현지 시장을 방문한 조사단. 사진은 왼쪽부터 구한서, 조오현, 최덕순, 변기환, 곽승신, 재수운.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2
조사단과 도민회원들이 함께 망고나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2

조사단과 도민회원들이 함께 망고나무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제공: 재필리핀 강원도민회)ⓒ천지일보 20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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