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출처: 솔비 인스타그램)
솔비 (출처: 솔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민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 솔비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21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는 연예인 코디 군단이 의뢰인을 대신해 집을 찾아주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연예인 코디 군단은 의뢰인이 제시한 가격과 집 구성 등을 참고해서 직접 발로 찾아다니는데 부동산과 관련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기도 해 실속과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이 높다. 첫 방송부터 시청률도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는 20년 동안 살았던 경기도 이천의 집을 떠나 새 터전을 찾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구해줘 홈즈’는 김숙-박나래 두 팀장을 중심으로 노홍철, 장동민 등이 출연한다. 여기에 이날 방송에서는 로마공주 솔비도 등장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솔비는 김숙이 팀장으로 있는 덕팀의 패널로 출연했다. 현재 화가 겸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솔비는 남다른 시각으로 집을 둘러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0년 동안 살았던 경기도 이천의 집을 떠나 새 터전을 찾는 의뢰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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