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이 20일 공설운동장에서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막식을 연 가운데 김철우 보성군수가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김 군수는 군민과 함께 “친구야, 보성 가자”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0

[천지일보 보성=전대웅 기자] 보성군이 20일 공설운동장에서 제58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막식을 연 가운데 김철우 보성군수가 환영사를 발표하고 있다. 김 군수는 군민과 함께 “친구야, 보성 가자”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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