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강화 고려산진달래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20일 오후 행락객들이 인천시 강화도 고려산 진달래군락지를 찾고 있다.
강화군에 따르면 다음 주말(27~28일)까지는 만개한 진달래 군락이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려산은 수도권 최대 진달래군락지로 축제기간 매년 40만여 명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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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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