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대숲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가 한참인 가운데 지난 19일 담양 중앙로 ‘꽃탑’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대나무축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천지일보 2019.4.20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담양군이 오는 5월 1일부터 6일까지 대숲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담양대나무축제’를 앞두고 손님맞이가 한참인 가운데 지난 19일 담양 중앙로 ‘꽃탑’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며 대나무축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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