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강원도와 동해안 6개 시·군과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등이 합동으로 산불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로 ‘가자! 강원도 동해로! Again, Go East’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피해지역 방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손병석 코레일 사장, 강원도 홍보대사 배우 이동욱, 심규언 동해시장, 김양호 삼척시장 등 산불피해지역 6개 시장·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역에서 행사 주요 참석자들이 ‘강원도 여행이 바로 자원봉사입니다’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동해시)ⓒ천지일보 2019.4.19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19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강원도와 동해안 6개 시·군과 한국관광공사, 코레일 등이 합동으로 산불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로 ‘가자! 강원도 동해로! Again, Go East’캠페인을 펼치며 산불 피해지역 방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손병석 코레일 사장, 강원도 홍보대사 배우 이동욱, 심규언 동해시장, 6개 시장·군수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서울역에서 행사 주요 참석자들이 ‘강원도 여행이 바로 자원봉사입니다’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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