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그룹 아이오아이의 전소미와 AB6IX(에이비식스)의 이대휘를 모델로 동반 발탁했다”고 19일 전했다. (제공:코카콜라) ⓒ천지일보 2019.4.19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코카콜라사의 세계적인 음료 브랜드 환타가 “그룹 아이오아이의 전소미와 AB6IX(에이비식스)의 이대휘를 모델로 동반 발탁했다”고 19일 전했다.

환타는 “연예계 대표 절친이자 라이징 스타인 ‘전소미·이대휘’를 통해 친구들과 함께 마시면 더욱 즐거운 환타의 매력을 대중에게 전달할 계획이다”며 “지난 2017년에 환타의 모델로 발탁되어 인간 환타로 불리며 많은 화제를 일으킨 전소미와 함께, 실제 중학교 동창으로 절친인 이대휘가 환타의 새 얼굴로 합류해 더욱 환타스틱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환타는 1968년 ‘환타 오렌지향’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이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에 맞춘 새로운 플레이버를 통해 새로움을 전달하며, 독특한 청량감과 즐겁고 신나는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제공: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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