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송해인 기자] 방화·흉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경남 진주시 모 아파트 현장. 이번 살인사건은 40대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후 놀라 대피하던 주민들을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해인 기자
ssong218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