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송해인 기자] 방화·흉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경남 진주시 모 아파트 현장.  이번 살인사건은 40대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후 놀라 대피하던 주민들을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 진주=송해인 기자] 방화·흉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 경남 진주시 모 아파트 현장. 이번 살인사건은 40대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후 놀라 대피하던 주민들을 흉기를 휘둘러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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