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18일 오후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원 서인천지부 회원들이 벽화봉사를 하고 있다.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담벼락 이야기’는 낡은 담벼락에 벽화로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으로 전국 곳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지난 2013년부터 작년까지 연인원 2만5906명의 봉사인원이 299개 장소에서 18만 5587m의 벽화를 그렸다.이밖에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 6대 사업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18일 오후 인천시 서구 석남동의 한 골목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원 서인천지부 회원들이 벽화봉사를 하고 있다. 

매년 4~5월 도시재생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되는 ‘담벼락 이야기’는 낡은 담벼락에 벽화로 생기를 불어넣는 작업으로 전국 곳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지난 2013년부터 작년까지 연인원 2만 5906명의 봉사인원이 299개 장소에서 18만 5587m의 벽화를 그렸다.

이밖에도 신천지자원봉사단은 ▲찾아가는 건강닥터 ▲담벼락 이야기 ▲나라사랑 평화나눔 ▲백세만세 ▲핑크보자기 ▲자연아 푸르자 등 6대 사업을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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