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오후 옛 조선총독부 체신국 터에 지어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옥상, 서울마루가 개장했다. 총 면적 800㎡인 서울마루는 서울시의회, 서울성공회성당 등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마루(왼쪽)의 모습.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오후 옛 조선총독부 체신국 터에 지어진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의 옥상, 서울마루가 개장했다. 총 면적 800㎡인 서울마루는 서울시의회, 서울성공회성당 등 주변 경관을 해치지 않는 휴식·여가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서울마루(왼쪽)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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