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송해인 기자] 지난 17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에 희생된 최모(18)양 집 앞의 CCTV가 피의자로부터 수차례 위협을 당해 왔던 상황을 대변하는 듯하다. 아파트 피해현장 화단에는 주인 잃은 신발과 그 주변으로 핏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 진주=송해인 기자] 지난 17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에 희생된 최모(18)양 집 앞의 CCTV가 피의자로부터 수차례 위협을 당해 왔던 상황을 대변하는 듯하다. 아파트 피해현장 화단에는 주인 잃은 신발과 그 주변으로 핏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 진주=송해인 기자] 지난 17일 진주 아파트 방화·살인에 희생된 최모(18)양 집 앞의 CCTV가 피의자로부터 수차례 위협을 당해 왔던 상황을 대변하는 듯하다.

아파트 피해현장 화단에는 주인 잃은 신발과 그 주변으로 핏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