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참외 골라담기 행사’를 알리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18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참외 골라담기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참외 작황이 좋을 것으로 예상해 3개월 간의 사전기획을 통해 총 500톤의 참외 행사 물량을 준비했으며, 18일부터 1주일간 국내산 참외를 1봉지당 1만원에 판매한다.  1봉지에는 과일 크기 별로 평균 8개~11개까지 담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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