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KT 새노조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KT 황창규 회장의 위장도급 및 어용노조 설립사건 고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오주헌 KT 새노조 위원장이 고발장 제출을 위해 법원으로 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대경 기자
reocn12@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