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AP/뉴시스】아키히토(明仁) 일왕(가운데)이 오는 30일 퇴위를 앞두고 18일 미에(三重)현 이세시(伊勢)시에 있는 이세신궁에서 나루히토(徳仁) 왕세자에게 넘겨 줄 '3종 신기'를 꺼내오고 있다. '3종(種) 신기(神器)'는 왕위와 함께 역대 일왕에 전해지는 거울과 칼, 곡옥으로, 맨 앞의 남성이 칼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세=AP/뉴시스】아키히토(明仁) 일왕(가운데)이 오는 30일 퇴위를 앞두고 18일 미에(三重)현 이세시(伊勢)시에 있는 이세신궁에서 나루히토(徳仁) 왕세자에게 넘겨 줄 '3종 신기'를 꺼내오고 있다. '3종(種) 신기(神器)'는 왕위와 함께 역대 일왕에 전해지는 거울과 칼, 곡옥으로, 맨 앞의 남성이 칼을 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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