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오전 10시58분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군자역 구간에서 열차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이 구간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께 복구가 완료돼 운행이 재개됐던 상일동·마천 행 열차도 복구 작업으로 인해 다시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은 이날 군자역 5호선의 모습.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8일 오전 10시58분쯤 지하철 5호선 강동역~군자역 구간에서 열차에 전기공급이 끊어지면서 이 구간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께 복구가 완료돼 운행이 재개됐던 상일동·마천 행 열차도 복구 작업으로 인해 다시 운행이 중단됐다. 사진은 이날 군자역 5호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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