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지구의 날’ 함께해요
[담양] 호남기후변화체험관에서 ‘지구의 날’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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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21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을 찾은 관광객들이 ‘에코백 수놓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 ⓒ천지일보 2019.4.18
지난해 4월 21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을 찾은 관광객들이 ‘에코백 수놓기’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 ⓒ천지일보 2019.4.18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소등행사 시행

[천지일보 담양=이미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제11회 기후변화주간·지구의날 기념행사’를 연다.

담양군은 오는 20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의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후체험부스를 운영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태양광 줄다리기,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어포굽기, 광고지를 재활용한 팔찌 만들기, 에코백 수놓기, 우드바이크 체험 등 ‘에너지 절감 무료진단 컨설팅 및 탄소포인트제’에 대한 홍보와 접수도 함께한다.

이어 지구의 날인 22일에는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소등행사를 시행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8시 10분까지 담양군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일반주택과 아파트, 소규모 상가 등도 모든 전등을 끄는 것으로 누구나 자율적으로 소등에 참여할 수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모두가 지구 온난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미래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생활 속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산타바바라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처음 선포됐으며, 우리 나라도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1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시민들에게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4월 21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스바이크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 ⓒ천지일보 2019.4.18
지난해 4월 21일 호남기후변화체험관(메타세쿼이아길 내)을 찾은 어린이들이 우스바이크 체험을 하고 있다. (제공: 담양군) ⓒ천지일보 2019.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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