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의원총회는 모두발언 없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천지일보 2019.4.18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개발언을 요청하고 있다. 이날 의원총회는 모두발언 없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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