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권장덕·조민희 부부의 딸 권영하의 근황이 공개됐다.
권영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영하는 수영복을 입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권영하는 우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권장덕·조민희 부부의 딸 권영하는 현재 연세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그의 꿈은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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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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