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1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주민들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햇차를 수확하고 있다. 햇차는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이후 맑은 날만 골라 새순을 하나하나 채엽해 만든다. 채엽 시기에 따라 첫물차, 두물차, 세물차로 나뉜다.(제공:독자 강봉만씨)ⓒ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17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도순동 아모레퍼시픽 오설록 돌송이차밭에서 주민들이 유기농으로 재배된 햇차를 수확하고 있다. 

햇차는 24절기 중 다섯 번째 절기인 ‘청명’이후 맑은 날만 골라 새순을 하나하나 채엽해 만든다. 채엽 시기에 따라 첫물차, 두물차, 세물차로 나뉜다.(제공:독자 강봉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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