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발전협의회 임시회, 학교체육관 건립·고교무상급식 등 현안 집중 논의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임시회, 학교체육관 건립·고교무상급식 등 현안 집중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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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 경기도교육청) ⓒ천지일보 2019.4.17
17일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임시회가 열리고 있다. (제공: 경기도교육청) ⓒ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17일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교육현안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경기교육발전협의회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등 5개 기관이 교육 분야 정책 수립과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운영하는 협의기구다.

이번 임시회에는 5개 기관 공동위원장을 제외한 대표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학교 실내체육관 건립, 고등학교 무상급식에 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임시회에서는 미세먼지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이 어렵다는 데 공감하고, 아직 체육관을 보유하지 않은 학교 중심으로 체육관 건립에 대한 협의를 시작했다.

올해 2학기 시행 예정인 고등학교 무상급식과 관련해서는 도교육청과 경기도, 시·군 등 기초 지자체가 상호 협의를 통해 무상 급식 사업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경기교육발전협의회 위원인 경기도교육청 오문순 교육협력국장은 “5개 기관과 함께 협력해 학교현장이 필요로 하는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며 “경기 교육이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경기교육발전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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