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4.28 산재사망 추모,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민주노총 투쟁 결의대회’를 연 가운데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기업살인처벌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7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4.28 산재사망 추모,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쟁취 민주노총 투쟁 결의대회’를 연 가운데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기업살인처벌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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