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강원 속초시에 산불 피해 성금 전달
수원시의회, 강원 속초시에 산불 피해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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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17일 속초시를 방문해 김철수 속초시장(가운데)에게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홍종수 부의장(왼쪽 두 번째), 이혜련 의회운영위원장(왼쪽 첫 번째), 이용영 의회사무처장(오른쪽 첫 번째) 등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수원시의회) ⓒ천지일보 2019.4.17
조명자 수원시의회 의장(오른쪽 두 번째) 등이 17일 속초시를 방문해 김철수 속초시장(가운데)에게 산불피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홍종수 부의장(왼쪽 두 번째), 이혜련 의회운영위원장(왼쪽 첫 번째), 이용영 의회사무처장(오른쪽 첫 번째) 등이 함께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 수원시의회) ⓒ천지일보 2019.4.17

[천지일보 수원=이성애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의장 조명자)가 17일 지난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인 속초시청을 방문해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은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조명자 의장을 비롯한 37명의 의원들은 단양에서 이뤄진 상반기 의정연수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속초시청을 방문했다. 이날 조명자 의장, 홍종수 부의장, 이혜련 의회운영위원장, 이용영 의회사무처장이 대표로 김철수 속초시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다.

수원시의회 37명의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조명자 의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강원도민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자 37명의 의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산불로 무너진 삶의 터전이 하루빨리 복구돼 피해주민들이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성금은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강원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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