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4개 시민단체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앞에서 ‘종로구에 누구도 배제 되지 않는 장애인 자립생활의 경종을 울려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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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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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 4개 시민단체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구청 앞에서 ‘종로구에 누구도 배제 되지 않는 장애인 자립생활의 경종을 울려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